삼성정밀화학, 1분기 영업손실 191억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삼성정밀화학은 연결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981억원, 영업손실 191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2%, 51.6% 감소한 수치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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