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파루는 지난 4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선 액션 트래커스'와 태양광 양축 추적시스템의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92억6660만65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238.64배에 해당한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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