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광주에 리첸 체험전시장 개설

리첸 치평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가구 전문기업 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은 지방 프리미엄 가구시장을 겨냥, 주방가구 '리첸' 체험전시장을 광주 치평동에 4일 개설했다.리첸 치평점은 300㎡ 규모에 고급 주방가구와 주문가구, 독일 명품 가전을 전시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요리시연회와 다양한 행사를 열 수 있도록 이벤트 존도 구성했다. 또 주방가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매일 고객을 대상으로 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2월 리바트 하우징 도곡전시장에서 리첸 체험전시장을 처음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광역 거점지역에 대형 토탈 인테리어샵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