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오뚜기-맨체스터유나이티드 파트너십 론칭행사에서 전 맨유 축구선수 퀸튼 포츈이 오뚜기 카레 요리를 시연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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