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마산야구장에 홈런존 운영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NC다이노스프로야구단(대표 이태일)의 홈구장인 마산야구장에 홈런존 ‘NC 버프존’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버프존에 홈런볼이 떨어지면 외야 응원석 관중들에는 무료 음료수가 제공되며, 모든 관중들은 블레이드앤소울 무료 이용권이 포함된 ‘NC 다이노스 홈런 기념 쿠폰’을 받게 된다.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게임 이용자들은 게임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NC 다이노스가 10승을 거둘 때 마다 승리 응원 이벤트와 수훈선수 이름 3행시 짓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 이용자들은 승리 응원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10승 수훈선수의 이름으로 지은 3행시가 채택되면 마산야구장 전광판에 소개된다.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엔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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