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안철수,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7일 척추장애를 겪고 있으나 정부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이인숙(61)씨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씨가 "벽 앞에 선 느낌이라 자살시도를 네차례나 했다"며 눈시울을 밝히자 위로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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