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아마존 원주민으로부터 세계 최고 미녀라는 극찬을 받았다.(출처:MBC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겸 배우 수지가 아마존 원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서 미스에이의 무대를 본 아마존 원주민들이 수지를 한국 최고 미녀로 꼽은 가운데 27일 방송에서도 수지가 다시 한 번 등장해 아마존 원주민들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최근 방송국에서 열린 아마존 장식품 프리마켓 현장에 나타난 수지는 공예품들에 대해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또 수지는 다양한 아마존의 장신구들을 구입하며 프리마켓을 즐겼고 아마존 원주민들을 위한 깜찍한 춤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수지 집으로 촬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지 집으로, 아마존 원주민들도 보는 눈 똑같네” “수지 집으로, 역시 국민 첫사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지가 글로벌 미모로 아마존 원주민들의 마음을 흔든 장면들은 27일 오후 11시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서 공개된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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