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롯데호텔제주는 개관 14주년을 기념해 선착순 하루 14실 한정으로 호텔 1박을 14만원에 제공하는 게릴라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롯데호텔제주 홈페이지에서 24~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호텔제주의 4월 평균 요금은 주중 40만원대다. 예약은 1인당 1회 1실로 제한했다. 24일 예약시에는 4월 3일, 6~9일, 13~14일 중 1박을 선택할 수 있다. 25일에는 4월 15~17일 , 21일, 28~30일 중 1박을 예약할 수 있다. 한편 바이올리니스트 박정은, 피아니스트 김가은 등의 라이브공연인 '해온 할링 음악회'도 다음달 26일까지 열린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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