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동양매직(대표 김영훈)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의 나노미니 정수기와 에어워셔가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제정된 세계적 권위의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동양매직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