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3월21일 개최되는 주주총회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밥캣홀딩스'를 분할 신규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밥캣홀딩스는 미주와 유럽 지역 중심의 소형 건설기계 등 제조·판매 등 제반 사업 내용을 지배 및 관리하는 지주사다. 이 회사는 두산인프라코어 인터내셔널과 두산홀딩스 유럽의 주식을 소유한다. 자본금은 5000만원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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