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학, 백정호 회장이 보유주식 전부 매각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동성화학은 백정호 동성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자인 백진우씨가 보유주식 전부인 20만5580주, 20만5580주씩 총 41만1160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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