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은 18일 계열사 톰보이에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자기자본의 7.34%에 해당한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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