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사 전기·궤도분야 1조3000억원대 발주

한국철도시설공단, 공사 55건·용역 65건·구매 81건 등 192건 공개경쟁입찰…111건 8086억원 상반기 중 발주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올해 전기·궤도분야에서 1조3000억원대를 발주한다.철도시설공단은 올 연말까지 수도권고속철도 전기·궤도공사 등 공사 55건, 용역 65건, 구매 81건 등 192건에 1조3126억원 규모의 사업을 공개경쟁입찰로 신규발주 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발주내용 중 111건(8086억원)은 상반기에 앞당겨 발주한다. 또 ▲중소기업으로부터 직접 사들이는 제품 17종(888억원) ▲중소기업이 기술 개발한 제품 7종(140억원) ▲중소기업 특화제품 19종(1303억원) 등 2331억원 규모의 제품을 중소기업들로부터 사들인다. 철도공단은 자체 엔지니어링기술인력을 활용, 설계를 직접 하고 직접감독도 전철전력 및 신호통신분야에서 함으로써 162억원의 국가예산을 줄인다.사업별 발주액은 ▲수서~평택 고속철도 4420억원 ▲성남~여주 등 일반철도 3개 사업 6020억원 ▲수원~인천 광역철도사업에 688억원 ▲기존 운행선 개량 및 수탁사업 등 19개 사업 1998억원이다.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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