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직원 10명 강원도서 제설 작업 땀 흘려

차량 4대(유니목 1대, 바브켓 1대, 5t 트럭 1대, 봉고 1대)와 제설용 삽 넉가래 각 50개 지원, 직원 10여 명이 제설 자발적으로 참여

성동구청 직원들의 강원도 현장 제설 작업 현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강원도 지역에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12일 구가 보유한 제설장비와 인력을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에 긴급 투입,14일까지 제설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 4대(유니목 1대, 바브켓 1대, 5t 트럭 1대, 봉고 1대)와 제설용 삽?넉가래 각 50개를 지원, 직원 10여 명이 제설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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