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인해 닭이나 오리고기 소비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송광운 광주시 북구청장과 북구청 직원들이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유동 오리요리 거리의 한 오리전문점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오리요리를 먹고 있다. 이번 시식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 직원이 참여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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