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사우디 업체로부터 6567억 규모 공사수주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대림산업은 사우디아라비아 마이닝 컴퍼니와 6567억원 규모의 라스 알 카이르 지역 플랜트 설계·자재구매 및 시공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6.41%에 해당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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