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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비맥주의 카스는 전체 맥주 브랜드 중 50.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면서 오비맥주가 국내 맥주 시장을 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젊음의 대표 맥주 카스는 끝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카스의 강점인 신선함과 짜릿함을 무기로 2030 젊은 세대를 넘어 전 세대에 걸쳐 가장 사랑 받는 넘버원 대한민국 대표 맥주로 등극했다.카스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생기 넘치는 역동적인 맥주 브랜드를 표방해왔다. 광고 역시 동시대의 가장 에너지 넘치는 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해 카스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이외에도 카스는 뮤직 페스티벌, 스포츠, 패션 등 젊은 층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분야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펴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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