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2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연구개발(R&D)캠퍼스에서 'LG 드림멘토링' 1기 수료식을 열었다. LG 드림멘토링은 LG전자의 최고 기술전문가들이 이공계 석·박사급 인재들과 1:1 결연을 맺어 지도와 조언을 제공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안승권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앞줄 오른쪽 일곱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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