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김수미' 유병권, 레인보우 블랙 쇼케이스서 '웃음 폭탄'

[아시아경제 e뉴스팀]방송인 유병권이 레인보우 블랙의 쇼케이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유병권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걸그룹 레인보우 블랙 쇼케이스의 진행을 맡았다. 레인보우 블랙의 쇼케이스는 올레스퀘어 기획 공연 '이 달의 발견 쇼'를 통해 진행된 공연으로, 당일 유스트림 올레스퀘어 채널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 실시간 생중계됐다.유병권은 지난 해 10월 서인영과 12월 윤하의 '이 달의 발견 쇼'에 이어 다시 한번 MC 맡으며 입담을 과시했다.유병권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공연은 '차차(Cha Cha)', '실루엣(silhouette)', '한 마디' 등 레인보우 블랙의 신곡 무대와 섹시 유닛으로 컴백하게 된 멤버들의 솔직 담백한 속마음 토크, 룰렛 이벤트 등으로 꾸며졌다.한편, TV 방송 활동은 물론 라디오 게스트와 행사 MC로 활약하고 있는 유병권은 최근 '아시아 미(美) 페스티벌'에서 '차세대 방송인상'을 수상했다.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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