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동양매직(대표 김영훈)은 14일 오후 5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CJ오쇼핑에서 2014년 신제품 레벤 전기레인지를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독일 E.G.O사의 발열체를 사용해 작동 후 3~5초 안에 선택온도에 도달할 수 있다. 대 버너에 확장형 화구 방식을 채용해 용기에 따라 세밀한 조리를 할 수 있다. 독일 쇼트사의 세라믹 유리 상판(결정화 유리)을 채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전력 제어기능이 있어 기존 제품과 달리 전기 승압공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방송 중 3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해 월2만9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동양매직 관계자는 "2014년 신제품 전기레인지는 "전기레인지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올 한해 목표인 1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해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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