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추억여행 '1년 만에 훌쩍 자란 아이들'

▲아빠어디가 추억여행.(출처: 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빠어디가' 멤버들이 여행 1주년을 기념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12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여행 1주년을 기념해 제주도로 여행을 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와 아이들은 지난 1년간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짝꿍과 새 커플들이 제주도 맛집에서 커플 식사 미션을 수행했다. 커플이 된 송종국과 김성주는 과거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바닷가에서 서로 어깨를 기대고는 "저기로 쭉 가면 뉴질랜드가 나오겠지? 뉴질랜드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나자"며 속삭였다.또 이들은 식당에서 나란히 앉아 얼굴을 맞대고 한라봉 주스는 마시고, 짬뽕을 서로 먹여주기도 했다.아빠어디가 추억여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어디가 추억여행, 보는 내내 왠지 짠했다", "아빠어디가 추억여행, 김성주 송종국 잘 어울려", "아빠어디가 추억여행, 새로운 멤버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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