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보배 '연탄 지게 무겁네'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세계최강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이 7일 오후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후원 및 나눔 봉사를 가졌다. 선수단은 직접 사비를 털어 연탄 2000장을 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영세가정 외 조손가정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기보배가 연탄 지게를 메고 언덕을 오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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