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규 '내 뒤를 이어 주장직을 수행할 사람은?'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LG 트윈스가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전년도 주장 이병규가 주장 선거에서 개표에 참여하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