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29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열차승무사업소에서 다음 주 열차 운행률과 설 연휴 열차표 예매, 대체인력 등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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