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 미쓰에이가 장식했다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은 걸그룹 미쓰에이의 무대로 밝혀졌다.지난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KBS2 '가요대축제'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8.8%를 기록했다. 특히 미쓰에이가 '허쉬'를 부르는 장면은 순간 시청률 13.8%까지 치솟아 '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날 미쓰에이는 붉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지, 민, 페이, 지아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허쉬' 안무의 포인트인 봉춤을 추면서 격렬한 몸짓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예쁘다" "미쓰에이 점점 섹시해지네요" "미쓰에이 '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 될 만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