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서울, 1월 1일 '뉴이어 샴페인 브런치' 실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콘래드 서울의 레스토랑 '37 그릴 앤 바(37 Grill & Bar)'는 신년을 맞이해 1월 1일 '뉴이어 샴페인 브런치'를 실시한다. 세미 뷔페 스타일의 브런치 메뉴와 프리미엄 샴페인 떼뗑져(Taittinger) 한잔이 제공된다.뷔페 스테이션에는 다양한 패스츄리와 홈메이드 잼, 과일 콤포트, 요거트, 샐러드와 드레싱부터 씨푸드 플래터·콜드 미트 플래터 등으로 이뤄진 애피타이저 섹션, 여러 종류의 치즈 섹션, 그리고 과일 및 디저트 섹션까지 준비돼 있다. 식사가 진행되는 동안 수프, 계란 요리, 프렌치 토스트 등 요리가 순서대로 테이블로 서빙된다. 메인요리는 프리미엄 등급의 소고기, 유기농 가금류 등의 육류와 전복, 랍스터, 농어, 새우 등의 해산물을 이용한 한 그릴 요리 등이다. '뉴이어 샴페인 브런치'는 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당 10만원이다.(세금포함, 샴페인 한잔 포함)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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