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현대상선은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465억원 규모의 유가증권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처분 주식수는 113만4944주며 처분 금액은 465억3270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25%에 해당한다. 처분 예정일은 2014년 1월23일이다.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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