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네이처셀이 5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24일 오전 10시25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장보다 75원(15.00%) 오른 575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일 1.27% 상승 마감한 주가는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앞서 23일 네이처셀은 스프링스타 푸드스터프와 54억9600만원 규모 '델벨리(Del Valley)' 음료 Co-packing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델벨리는 스프링스타에서 출시한 과일음료 브랜드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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