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상연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왼쪽 다섯번째)과 희망프로보노봉사단 직원은 20일 서울 동작관악적십자봉사센터에서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00만원 상당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지역 취약계층 400세대에게 전달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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