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는 지난 20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정부평가에서 2년 연속 국무총리 상을 수여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욱현 부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국무총리 상을 수여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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