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0일 미래에셋증권은 오후3시30분부터 5시까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영통지점 내 객장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출구전략 시행 이슈를 분석하고, 내년도 세계경제 흐름을 전망한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