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오른쪽)과 배리 스터랜드 호주 G20차관(왼쪽)이 1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G20 서울컨퍼런스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G20 컨퍼런스 대표단은 19일 개성공단을 방문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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