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다음주 우리아비바생명 200억원을 비롯해 총 52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10건, 52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수로는 전주대비 1건 늘었고, 금액으로도 231억원가량 증가한 규모다.17일 무림캐피탈이 100억원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하고, 20일 아비바생명이 200억원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300억원(2건)이고, 자산유동화증권이 4900억원(8건)이다. 자금용도는 모두 운영자금(ABS포함)인 것으로 집계됐다.정재우 기자 jj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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