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만취사진, 이적과 함께 찍은 유일한 사진…'왜?'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의 만취사진이 화제다.지난 10일 윤종신은 트위터에 "월간 윤종신 12월호 발표 기념사진. 이적 고마워. 아무리 찾아도 너랑 나랑 찍은 유일한 사진은 이거 하나. 최근 미생 윤태호가 찍은 취중 사진!"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윤종신과 이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술자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윤종신은 두 손으로 머리를 부여잡고 있고 이적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하는 등 상반된 포즈를 하고 있어 눈길을 근다.'윤종신 이적 만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친한 듯", "왜 윤종신 저러고 있지?", "나도 저 술자리 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적은 2013 '월간 윤종신' 12월호 '오래전 그날' 작업을 윤종신과 함께 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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