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마스 내한, 내년 4월 서울서 '한국 팬' 만난다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내한 공연을 펼친다.브루노 마스의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그는 내년 4월8일 서울 체조 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갖고 팬들과 호흡을 나눌 예정이다.'2014 더 문샤인 정글 투어'로 명명된 이번 공연 일정표에는 한국은 물론 홍콩, 타이완, 일본 스케줄이 빼곡히 차 있다.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 소식에 벌써부터 팬들의 심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하루 빨리 브루노 마스의 공연을 보고 싶다", "브루노 마스의 내한이라니 내년이 기대된다"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브루노 마스는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로 '저스트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를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을 불렀다.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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