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김우빈 헬멧요정배우 김우빈이 헬멧요정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김우빈은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15회에서 헬멧을 쓰고 보디가드들의 시선을 어지럽혀 이민호가 집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왔다. 이민호를 도망치게 하고서야 헬멧을 벗고 미소를 나타낸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헬멧요정이라고 부르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우빈 헬멧요정 변신을 본 네티즌은 "김우빈 헬멧요정 얼굴을 가려도 멋지다", "김우빈 헬멧요정 매력은 도대체 어디까지야", "김우빈 헬멧요정 아직도 두근거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e뉴스팀 ent@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e뉴스팀 e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