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랠리' 미리미리 준비해야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물건이 드디어 탄생했다.설치만 하면 자동으로 급등주를 검색하여 자동으로 사고 파는 일명 '자동매매 프로그램'이 등장한 것이다.각 종목의 재료와 차트, 보조 지표 등을 총 망라하여 반드시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자리를 포착하는 신통방통 한 프로그램인데 특히 보유선(Sell Line)이라는 고유의 기능을 내세워 언제 팔아야 할 지의 명확한 해답을 제시 해 줌으로써 올라도 불안 내려도 불안인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욱 안정시켜주어 차 후에 전업 투자자로서의 독립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 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명한 슈퍼개미들이 모여 수년을 연구 개발한 끝에 2013 부산 국제 금융 박람회에도 출품되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W차트, 재료 알람, 자동 분할 매매 등 특허 출원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장세에도 무너지지 않는 확고한 원칙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큰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자동매매 프로그램의 무료버전인 주식용 네비게이션(PC용)의 무료 배포가 몇일 안 남았다고 하니 서둘러 설치해 보는것도 투자에 도움이 될 듯 하다.Special 관심집중 종목 - 리홈쿠첸, 국제디와이, 한화손해보험, 위노바, 오픈베이스※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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