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민주노총 여성위원회 비롯한 노동단체 관계자들이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 입구 앞에서 정부와 대기업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박람회 참가자들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해 행사장에 들어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