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는 22일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싱겁게 먹기 서약, 불소도포, 짠맛 미각테스트 등을 실시하고 나트륨 과잉섭취가 초래하는 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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