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MPK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는 해산물과 브로콜리 수프를 이용한 프리미엄 신제품 '맘미미아' 피자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맘미미아 피자는 제품 가장자리에 브로콜리 치즈 수프를 접목해 베이컨과 브로콜리 치즈 수프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토핑으로는 게살, 참소라, 깔라마리, 새우 등 해산물을 풍성하게 얹고 오븐치즈 포테이토와 이탈리아 정통 햄 살라미를 더했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2만7900원, 라지 사이즈가 3만5900원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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