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영신금속공업은 자회사인 태국 영신메탈(Youngsin Metal Thailand Co.,Ltd)에 64억38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11월20일부터 2015년 11월19일까지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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