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자사의 블랙박스 '아이나비 리얼샷'이 홈쇼핑 방송 6일만에 매출 68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나비 리얼샷은 전·후방 2채널 블랙박스로, 고성능 이미지 센서로 선명한 녹화 영상을 제공하며 3.5형 LCD 화면으로 조작이 편리하다. 팅크웨어는 오는 14일 CJ오쇼핑을 통해 아이나비 리얼샷을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 무료 장착 서비스 ▲ 12개월 무이자 할부 ▲ 2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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