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현대미포조선은 마셜군도에 있는 선주사와 2221억원 규모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6척에 대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에 체결된 계약 규모는 작년 매출액의 5.0%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015년 7월 31일까지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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