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유비, 허각 새 앨범 티저 출연 '눈길'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허각이 디지털 미니앨범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허각은 6일 낮 12시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미니앨범 '레미니스(Reminisce)'의 타이틀 곡 '향기만 남아' 티저를 선보인다.특히 이번 '향기만 남아' 티저에는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와 MBC '구가의 서'를 통해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은 신예 이유비가 출연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이큐브 측은 "이번 허각이 발표하는 디지털 미니앨범 '레미니스'는 오프라인 앨범을 출시하지 않는 디지털 앨범이다"라며 "3곡의 신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허각 특유의 애절함과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들이 수록돼 있다"고 전했다.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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