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화투자증권은 5일부터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인 라이프 포토폴리오 '같이 쓰는 서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라이프 포트폴리오 캠페인은 한화투자증권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으로, 이번 '같이 쓰는 서재'는 두 번째로 실시되는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lifefolio)에 24일까지 책에 관련된 사연을 응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응모된 개별사연은 사연의 진정성, 컨셉과 부합성 등에 따라 총 100인의 도서와 스토리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된 100인에게는 응모 도서에 참가자 스토리 부착 및 참가자의 이름으로 도서가 전달된다. 김종술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파트부장은 "라이프 포트폴리오는 한화투자증권의 핵심가치인 책임감을 나타내는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신뢰라는 가치하에 한화투자증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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