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모친상, 지병으로…결국 '발인은 6일'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황우슬혜 모친상배우 황우슬혜(34·본명 황진희)가 모친상을 당했다.황우슬혜는 4일 모친상을 당했다. 그의 어머니는 지병으로 투병 중에 있었다. 황우슬혜를 비롯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날 오후 7시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6일. 황우슬혜는 모친상의 충격을 이겨내고 조문객을 맞고 있다.황우슬혜 모친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황우슬혜 모친상, 안타깝다" "황우슬혜 모친상, 힘내시길" "황우슬혜 모친상, 고인의 명복을 빈다" "황우슬혜 모친상, 밝은 모습 되찾길" "황우슬혜 모친상, 하늘이 무너질 듯"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최준용 기자 cj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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