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회 '통산 2승째요~'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허인회(26ㆍ사진)가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1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골프장(파72ㆍ6983야드)에서 끝난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여 4타 차 우승(12언더파 276타)을 완성했다. 2008년 필로스오픈 이후 5년 만이다. 우승상금이 6000만원이다. '한국오픈 챔프' 강성훈(26)은 공동 17위(이븐파 288타)에 그쳤지만 생애 첫 상금왕에 등극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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