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업 일주일 만에 첫 단체교섭에 나선 서울대병원 노사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대병원 노조가 총파업 일주일 만에 첫 단체교섭에 들어갔다.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열린 단체교섭에서 현정희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원들과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마주 앉아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