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오스템은 자동차부품제조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씨텍을 1:0의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오스템은 이번 합병에 대해 "경영효율성 증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기업가치 상승과 주주의 이익을 증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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