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보아가 손이 아름다운 연예인으로 꼽혔다.보아는 최근 한 네일아트 업체에서 실시한 '네일아트가 잘 어울릴만한 손이 아름다운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그는 전체 득표수의 32%에 달하는 104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보아는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 길과 호흡을 맞추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아울러 화장품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네티즌들은 보아의 손이 아름다운 연예인 1위 소식에 "역시 요즘은 보아가 대세", "보아의 손이 그렇게 예뻤나", "보아의 실물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황정음과 크리스탈, 그리고 최지우와 홍수현 등이 보아에 이어 손이 아름다운 연예인으로 선정됐다.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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